LUCIDA HANEE

손가락 꾸욱! 것도 이불 까지 딱 덮고

손가락 꾸욱! 딴딴 정말 오랜만에 날씨는 조금(?) 쌀쌀 하긴 하지만 우리 윤희 목욕을 뜨든! 정말 오랜만에 했는데도 큰 반항...(?) 없이 순조롭게 슝슝하고 낮잠 자기 직전ㅋㅋㅋㅋ

연유가 처음 집에 왔을 때 우리 윤희가 하악질을 엄청 해댔다.지금은~~~~~~~~~~~~~~둘이 껴안고 놀고 장난치고 놀고 부둥켜 자고 얼싸 좋다 크크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예쁜 것들- 3-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오늘 따라 우리 윤희가 왜이렇게 발버둥을 치는지!연유는 신나게 잘라주려고 부둥켜 안고 보니...병원에 예방접종 갔을 때 그 곳에서 잘라 준거 같습니다.!!클리어!!! 그리하여 윤희를!!!!!!!!안았는데 옷에 털만 잔뜩 붙고 실패퓨ㅠㅠㅠㅠㅠㅠ윤희가요ㅠㅠㅠ윤희가 울기 시작하면 애기가 우는 것 같아서 도저히 함부로 대하질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그렇습니다.곤히 자고 있던 녀석들 하도 귀여워서 카메라 꺼내는 순간 잠 깼... 저 잠에 취한 애처로운 눈빛ㅜㅠ카메라를 내려 놓습니다.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라는듯 출근길 빼꼼히 쳐다보는 귀여운 윤희ㅋㅋ 기리니 그리고 윤희

이제 봤습니다. 저 휘둥그레진 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였던 거라 생각합니다.!절!대! 차가워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 미안해 윤희야ㅠㅠㅜㅜ여하튼 추억합니다. 기리니 그리고 윤희

벌러덩 윤희 깔깔깔 기리니 그리고 윤희

주인 닝겐 붙잡을 사진 기리니 그리고 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