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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54

기리니* 캐논 650D, 골골송 부르는 윤희와 연유

손가락은 블로거에게 힘입니다. 연유의 포인트 입니다! 등에 딱 저부분에 하얀털이 자라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보면 제가 칠한 줄 알겠어요ㅠㅠ 바라보는 두녀석 딴딴! 박스가 불편 했는지 제가 컴퓨터할 때 않는 쿠션에서 '퍼질러' 주무시더라구요그나저나 너무 귀엽다* 3* 여담인데 밤에 자려구 불을 껐는데 옆에서 뭔가 끌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일단 불을 끈 상태라서 보이지 않아서 그냥 잤습니다.자다가 잠깐 잠이 깼는데 뭔가가 옆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느껴져서 폰을 비춰봤더니윤희랑 연유랑 침대 위에서 둘이 부둥켜 안고 자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사랑스럽던지xD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윤희와 연유, 발톱 잘라주던 닝겐이 지쳤습니다.

오늘 따라 우리 윤희가 왜이렇게 발버둥을 치는지!연유는 신나게 잘라주려고 부둥켜 안고 보니...병원에 예방접종 갔을 때 그 곳에서 잘라 준거 같습니다.!!클리어!!! 그리하여 윤희를!!!!!!!!안았는데 옷에 털만 잔뜩 붙고 실패퓨ㅠㅠㅠㅠㅠㅠ윤희가요ㅠㅠㅠ윤희가 울기 시작하면 애기가 우는 것 같아서 도저히 함부로 대하질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리니 그리고 윤희와 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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